[라이프팀]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가 지난 27일 용평리조트 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세미위너를 수상한 정진주 양이 서울신문 에스티비 안희선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미스인터콘티넨탈'은 49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5대 메이저 레벨 미인대회다. 이번에 펼쳐진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대회'는 퍼스트 파운데이션과 서울신문 에스티비가 주최하고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온에어가 주관했으며, 울트라브이, 여수TV, 판다림, 키코, 하와이워터, 더앤리조트, 리얼네이쳐, 멜로우네이쳐, 디오션, 케이아라리, 오션힐, 티케이미디어, 마인모리, 더록시 에스테틱, 나원, 오성 스타네임, 황선정웨딩, 네오인터네셔널, F2MG뷰티아카데미, 비앤티월드, 코메당, 용평리조트 가 후원했다.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다.
본상
위너 - 이정현
세미위너 - 정진주
세컨러너업 - 이수안. 이시아. 이지은
협찬사상
더록시 에스테틱상 - 장유진
미스키코상 - 이수안
미스 여수TV 상 - 정진주
미스 울트라브이상 - 가정연
미스 디오션 상 - 방다은
미스 하와이워터 상 - 이정현
미스 나원ABC 상 - 김소희
모바일 스타상 - 이수안
특별상
베스트드레서상 - 이수영
스타상 - 박수빈
탈렌트상 - 정수연
우정상 - 박슬아
포토제닉 - 채수민
(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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