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52주 신고가 경신, 해상 풍력의 완성은 해저 케이블 - 키움증권, BUY(유지)

입력 2020-09-04 09:42   수정 2020-09-0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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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해상 풍력의 완성은 해저 케이블 - 키움증권, BUY(유지)
09월 03일 키움증권의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LS에 대해 "그린뉴딜과 함께 해상 풍력의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음. 해상에서 만들어진 전력을 육상으로 전송하는 해저 케이블도 중요할 수밖에 없음. 해상 풍력 1GW에는 해저케이블 등 전선이 3.6억달러 소요됨. 앞으로 10년간 205GW 해상 풍력과 720억달러 고부가 전선 시장이 더해질 것. LS전선은 대만 해상 풍력용 해저 케이블을 독점 수주하며 아시아 강자로 자리매김했음. 텃밭인 한국은 두말할 나위 없을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7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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