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니즈를 반영해 올해 3차례 신상 굿즈를 출시한 DIY 포토북 넘버원 브랜드 ‘스냅스’가 새로운 폰케이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폰케이스는 투명 젤리, 홀로그램, 글리터, 투명 스트랩 등 투명 케이스가 있다. 또한 슈피겐과 엘라고 등 폰케이스 제조사와 제휴한 하이브리드 케이스와 프리미엄 레더 케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스는 두 차례에 나누어 출시할 예정이며, 1차 출시는 9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폰케이스 구매 방법에는 디자인 바로담기와 디자인 커스텀하기로 총 두 가지가 있다. 디자인 바로담기는 아티스트의 작품이 담긴 유니크한 디자인의 폰케이스를 바로 구매 가능하다. 또한 디자인 커스텀하기는 직접 폰케이스를 커스텀하여 개성 넘치는 나만의 폰케이스를 맞춤형 제작 및 구매할 수 있다.
스냅스가 선보이는 새로운 폰케이스는 폰케이스가 더 이상 폰케이스를 보호하는 기능적인 측면에 머무르지 않고, 나를 표현하는 가치 표현의 수단임을 착안하여 다양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방법에 집중한 것이다.
더불어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콜라보를 통해 폰케이스에 작품을 담을 수 있고, 커스텀을 통해서는 폰꾸미기와 같은 놀이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나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나의 패션과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으로 폰케이스를 구매할 수 있어 출시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현재 스냅스 홈페이지에서 출시 전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참여 시 50% 할인쿠폰을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스냅스 신상 폰케이스와 사전예약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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