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고피자는 tvN ‘식스센스’ 프로그램 출연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배달의 민족’ 주문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증정하고, 리뷰 작성 시 미니 브라우니를 증정한다. 매장 방문(포장) 고객에게는 20일까지 페퍼로니 피자 4900원,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 및 슈퍼 콤비네이션 피자 5900원 등 베스트 피자 3종을 할인가격에 판한다.
이번 이벤트는 본사에서 할인 비용 및 판촉비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고피자는 국내외 8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100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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