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디지털로 243에 위치
BMW그룹코리아가 BMW 영등포 전시장(운영: 바바리안 모터스)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새 전시장은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 243 지하이시티 1층에 위치한다. 과거 신호모터스의 공백을 메꾸는 새 영업망이다. 바바리안모터스가 목동에 이어 서울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전시장이다. 연면적 352.53㎡에 지상 1층 규모다. 전시 공간은 5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상담 공간도 마련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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