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전혜연이 ‘리필-이프온리’ 주연으로 발탁됐다.
‘리필 – 이프온리’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커피를 마시게 된 주인공이 커피의 힘을 빌려 연인의 마음을 붙잡게 위해 고군분투를 펼치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이다. 플레이리스트와 LG U-plus가 합작 하여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5G 기반의 8K VR 방식으로 제작된다.
전혜연은 2019년 방영된 플레이리스트 제작 ‘리필(re-feel)’에서 짝사랑 했던 남주가 시간이 지난 후 다시, 여주인공을 짝사랑하게 되는 상황에 놓인 씩씩하고 밝은 여주인공 박진호를 맡았다.
솔직하고 당찬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던 바 이번 ‘리필-이프온리’를 통해 특유의 사랑스러움에 더불어 한층 더 짙어 진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 해 낼 예정이다.
전혜연은 여러 디지털 드라마에 출연하며 10~20대 사이에서 많은 팬을 확보한 실력파 신인이다. 최근 신소율, 김보라가 소속 된 엠씨엠씨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사진제공: 엠씨엠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