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과 투자역량 강화 등 문화산업 관련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대상은 창업 5년 미만의 인천지역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이다. 공모를 통해 3개 기업을 선정하기로 했다.
글로벌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아마존 입점, 해외 마케팅, 영문 IR(기업설명회) 투자 제안서 교육, 컨설팅 등을 내달 5일부터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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