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북부 지역의 접근성 갖춰
BMW코리아가 마포 전시장(운영: 바바리안모터스)을 신규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새 전시장은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마포, 여의도 인근의 유일한 BMW 전시장이다. 연면적 212.4㎡에 지상 1층 규모로 신축됐으며 총 3대의 차를 전시할 수 있다.
BMW 마포 전시장은 서울 서북부 지역의 교통과 문화 중심지인 합정역과 홍대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주변에 메세나폴리스를 비롯한 쇼핑몰 및 카페 등이 밀집해 있는 만큼 유동인구 확보가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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