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B2B 유통 플랫폼 온채널과 e-커머스 교육 전문기관 판매특공대가 만나 스마트스토어 창업 12주 특별 과정을 진행한다.
많은 스마트스토어 입문자들이 매출을 크게 올려줄 아이템이 없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초보 판매자에게 자신의 스토어를 책임질 주력 상품 없이 매출 올리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같다. 이러한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온채널과 판매특공대에서 아이템 소싱 기회와 스마트스토어 상위노출 노하우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12주 창업 특강을 준비했다는 소식이다.
B2B 유통 플랫폼 온채널과 e-커머스 교육 전문기관 판매특공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스마트스토어 창업 12주 특별 과정’은 아이템이 없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온라인 쇼핑몰 창업 클래스다. 온채널X판매특공대 스마트스토어 창업 특강은 네이버 쇼핑 검색에 내 상품이 노출될 수 있도록 상위노출 비법부터 잘 팔리는 상세페이지 기획 및 디자인, 쇼핑몰 홍보 방법 등 스마트스토어 전반에 관한 노하우를 12주에 걸쳐 다룬다. 이번 교육은 전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 공식 강사이자 모바일마케팅캠퍼스의 임헌수 대표가 진행한다.
본 강의는 온라인 VOD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교육생은 해당 과목을 재시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궁금증 또한 해결할 수 있다. 여기에 이번 스마트스토어 특별 강의를 수강한 교육생 전원에겐 온채널 회원 전용의 특별 페이지 열람 권한이 주어진다. 온채널 특별 페이지에선 그동안 타사 사이트에서 볼 수 없었던 상품들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B2B 유통 플랫폼 온채널은 34만개 이상의 상품 데이터를 회원사에게 제공, 다양한 유통채널에 공급하는 것으로 시스템 유통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제조/수입사와 유통사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온채널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온라인 유통시장 트렌드에 신속하게 반응하고 있다.
판매특공대는 e-커머스 분야의 전문가 및 현직 종사자의 판매 노하우를 들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쇼핑몰 창업과 마케팅을 주제로 매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스토어 교육 외에도 카카오 톡스토어 마케팅, 유튜브 동영상 편집, 중국무역 등의 실습 특강부터 마케팅포럼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어, 온라인 판매가 처음인 초보 판매자에게 꼭 한 번 들어볼 것이 추천되고 있다.
스마트스토어 창업 12주 특별 과정은 9월 26일(토) 첫 유튜브 라이브 수업을 개강한다. 본 교육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판매특공대 및 유통과학연구회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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