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는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박종수 국도화학 부회장(사진)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탄소나노산업협회는 미래 핵심 성장산업으로 꼽히는 탄소나노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모임이다. 현대·기아자동차, 코오롱플라스틱, 일진복합소재 등 52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사단법인 한국탄소나노산업협회는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박종수 국도화학 부회장(사진)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탄소나노산업협회는 미래 핵심 성장산업으로 꼽히는 탄소나노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모임이다. 현대·기아자동차, 코오롱플라스틱, 일진복합소재 등 52개 회원사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