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까지 '안심 패키지' 증정
-'스마트픽업서비스' 무상 제공
한국타이어가 자사의 타이어 중심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인 티스테이션을 통해 '안심이 간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10월 17일까지 초고성능 타이어 라인업인 벤투스를 비롯해 다이나프로, 키너지에 해당하는 7종의 행사 상품 중 4개를 구매하면 '스마트픽업서비스'와 '스마트안심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마스크와 손소독제 3종이 포함된 '안심 패키지'를 사은품으로 함께 증정한다.
스마트픽업서비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 지정한 장소로 전문 드라이버가 방문해 직접 차를 수령하고 타이어 교체 작업 후 되돌려주는 서비스다. 스마트안심서비스는 티스테이션에서 타이어를 구매·장착 후 1년 또는 1만6천㎞ 이내에 주행 중 파손된 타이어를 동일한 제품의 새 타이어로 무상 교체해주는 서비스다.
한편 티스테이션은 전문 인력과 첨단 장비로 표준화된 자동차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 450여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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