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아리송해' 부캐로 '부캐 선발대회' 도전

입력 2020-09-26 00:20   수정 2020-09-26 00:23


최고령 '국민 MC' 송해가 '부캐 선발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송해 측에 따르면 송해가 방송을 앞둔 Mnet '부캐 선발대회'에 '아리송해'라는 부캐릭터 이름으로 출연하게 됐다.

송해는 올해 만 93세로 활동 중인 연예인 중 가장 최고령 방송인이지만, 부캐인 아리송해의 나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부캐 선발대회'는 최근 유행으로 번지고 있는 다양한 '부캐'(부캐릭터·제2의 자아)중 최고의 부캐를 가리는 경연대회로 10월 유튜브로 선공개 된 후 11월에 Mnet에서 방송된다.

'부캐 선발대회'에는 원주 부캐 복면 래퍼 마미손과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개그맨 유세윤, 둘째이모 김다비의 본캐 김신영 등이 참여한다.

경연에는 개그맨, 가수, 유튜버, 캐릭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연예인들이 총출동해 활약할 예정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