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피격 공무원 형 "동생 죽을 때 국가 원망했을 것"

입력 2020-09-29 14:12   수정 2020-09-29 14:14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A씨(47)의 형 이래진씨(55)가 29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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