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뛰어난 위치로 숙박만으로도 가을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제주도 펜션 ‘아이로 제주(IRO JEJU)’가 주목받는다.
아이로제주는 제주도의 남쪽 끝 대평리에 자리잡고 있어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인 마라도를 비롯해, 박수기정, 가파도, 한라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바다와 산 전망을 동시에 즐기는 것과 함께 중문관광단지 또한 차로 10분이며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편을 자랑한다.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편안한 느낌을 주는 아이로제주는 제주도 가족펜션 및 커플펜션으로도 사랑 받는다. 더불어 세밀한 실내 인테리어로 완성된 특별한 공간은 깔끔한 호텔 분위기를 제공한다. 모든 객실 방마다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하여, 바다에서 부는 해풍의 습한 공기 없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다.
또한, 전 객실에 개별 테라스가 제공된다. 각 테라스에서는 비장탄 숯 바비큐를 제공하며 바다를 마주보며 바비큐 파티도 즐길 수 있다.
아이로제주 관계자는 “천혜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제주도 펜션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여유롭고 편안한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제주도 서귀포 아이로 펜션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로제주(IRO JEJU)는 2016년 개봉된 손예진 주연의 영화 ‘나쁜놈은 죽는다’의 촬영지로 사용되며, 제주도 숙박으로 주목받았다. 아이로제주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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