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영기·안성훈, 추석빔 입고 한가위 인사

입력 2020-10-01 17:51   수정 2020-10-01 17:53


가수 김호중과 영기, 안성훈이 오색찬란한 한복을 입고 유쾌한 한가위 인사를 건넸다.

김호중과 영기, 안성훈은 지난달 30일과 1일 각각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호중은 “행복하고 따스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늘 감사합니다”라며 ‘오케이’ 인사를 전했다.

영기는 “심할 정도로 과하게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라는 인사를, 안성훈은 “늘 건강하시라고 말씀드리는 게 가장 중요한 한마디 같아요. 모두 행복하고 안전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인사말을 건넸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한복을 입은 세 사람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