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티볼리 에어, TV서 신차 발표회

입력 2020-10-06 17:16   수정 2020-10-07 02:35

쌍용자동차가 2021년형 티볼리 에어의 신차 발표회를 국내 최초로 홈쇼핑 채널에서 한다고 6일 발표했다.

쌍용차는 이날부터 2021년형 티볼리 에어 판매를 시작하고, 7일 오후 7시45분 CJ오쇼핑 채널 방송을 통해 신차 발표회를 열기로 했다.

티볼리 에어는 쌍용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의 롱보디 모델이다. 최대 163마력의 힘을 내는 1.5 터보 가솔린 엔진과 6단 아이신 변속기가 장착된다. 가격은 A1 트림(세부 모델)이 1898만원, A3 트림이 2196만원(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이다.

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