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코로나19가 장기화로 ‘집콕’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언택트(비대면)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학부모 경우 집에서 놀이와 교육을 같이 병행할 수 있는 ‘온라인 원격수업’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LG유플러스(LG U플러스)는 2017년 출시 이후 3년간 고객 만족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유·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 ‘U+tv 아이들나라’가 올해 9월 말 기준 출시 3년 만에 월 이용자 수가 150만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LG U플러스)가 U+tv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U+tv 총 가입자 447만7000명 중 ‘U+tv아이들나라’ 월 이용자 수는 33.5% 수준인 150만명을 넘어섰다.
U+tv아이들나라는 IPTV와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성인 콘텐츠에 대한 노출 걱정 없이 아이들이 시청할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몰고 있다.
LG유플러스(LG U플러스) 관계자는 “부모님이 안심하고 자녀에게 유익하게 보여줄 수 있는 책읽어주는TV, 영어유치원 등 지속적으로 새로운 형태의 학습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러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초고속인터넷과 IPTV결합상품의 신규문의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은 비대면으로 인터넷가입이 가능한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를 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의 경우 통신사 고객센터 대비 10% 이상 사은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직접 요금과 사은품을 비교 할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를 희망하는 MZ세대들에게 인기 몰이 중이다.
온라인 인터넷비교사이트 중에서도 설치 당일 현금사은품을 지급 하는 ‘아이티원(it1)’ 영업점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티원(it1)은 비대면 트렌트와 고객 편의성을 위해 ‘통신사별 요금계산기’를 구현하였으며, 요금 및 사은품을 직접 비교해보고 고민할 수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듣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티원(it1)의 경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서 정식 승인한 유선 판매영업점으로 사이트 내에 사업자등록증 및 유선 판매허가서를 게시하여 신뢰도 또한 높은 곳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티원(it1)사이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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