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부캐선발대회’ 티저 영상이 화제다.
티저 영상은 유세윤과 ‘부캐선발대회’ 심사위원인 둘째이모 김다비와 복면래퍼 마미손과 부캐에 관련 된 통화로 시작한다.
영상 속 유세윤은 서핑 보드 위에서 서핑을 하며 약 150개 정도의 부캐 중 이태원 UV, 쿨하지 못한 레게 UV, 염소, 복학생, 담력의 신, 개코원숭이로 변신하여, 부캐로 활동 하였던 음원, 유행어 등을 뽐냈다.
특히 개코원숭이로 변신 하였을 때 물에 빠지면서 까지 바나나를 지켜 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본 티저 영상은 Mnet 채널과 ‘부캐선발대회’ 공식유튜브 채널에서 방영 되는 ‘부캐선발대회’의 티저 콘텐츠로 ‘부캐 선발대회’는 가수, 개그맨, 유튜버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인물들이 자신만의 ‘부캐’로 등장해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예능 콘텐츠다.
한편, CJ ENM의 Mnet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합작법인인 (주)페르소나유니버스가 제작하는 ‘부캐선발대회’는 오는 11월 CJ ENM Mnet 채널에서 방송 예정이다.(사진출처: ‘부캐선발대회’ 티저 영상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