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문세윤이 트로트에 이어 아이돌 무대까지 접수했다
15일 방송되는 '오늘부터 댄스뚱'에서 문세윤은 우주소녀의 신곡 ‘흥칫뿡’ 댄스를 2시간 만에 마스터 한 모습을 담았다.
블링블링, 땡벌, 사이다에 이어 아이돌 댄스까지 배우게 된 문세윤은 우주소녀의 신곡 ‘흥칫뿡’의 안무를 확인하고는 알수없는 표정을 지었다.
그리고 잠시 후 우주소녀의 시범이 끝나자 포인트 동작을 잡아내며 자신감을 보였고 빠르게 마스터 할 것이라고 큰 소리를 쳤다.
이어 문세윤은 복잡한 동작을 가볍게 따라하며 댄수저의 면모를 뽐냈고 이를 본 우주소녀는 “우리는 1년 동안 연습했는데 1분만에 마스터한다. 나보다 잘하는 것 같다”라며 깜짝 놀랬다.
또 연습 2시간 만에 원테이크 미션 성공으로 빠르게 촬영을 마무리했다는 후문.
우주소녀 쪼꼬미로 합류하게 된 문세윤의 모습은 금일(15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오늘부터 운동뚱)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