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카페 설빙은 세븐일레븐과 협업해 해당 편의점에서 찰떡 모나카 ‘설빙 국화빵’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세븐일레븐과의 세번째 협업 상품으로 떡과 아이스크림, 달콤한 콩시럽을 더한 제품이다.
설빙 관계자는 "지난해 스테디셀러 ‘인절미설빙’의 누적판매량이 2500만개를 돌파한 후 지속적으로 ‘인절미떡뻥’, ‘인절미스낵’과 같은 다양한 인절미 디저트를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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