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베리굿 세형이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컴백을 앞둔 베리굿이 지난 3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형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형은 박시한 티셔츠를 입은 채 주방에 걸터앉은 모습으로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 속 세형은 비비드한 스타일링으로 통통 튀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세형은 머스타드 컬러의 베레모를 매치해 레트로한 매력을 더했다.
베리굿 세형은 웹드라마 ‘귀신과 산다’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앞서 베리굿은 지난 29일과 30일 조현과 서율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한 바 있다. 베리굿은 오는 2일까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할 예정이며, 오는 3일과 4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된다.
베리굿은 지난 2018년 8월 베리굿 첫 정규앨범 'FREE TRAVEL' 발매 후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베리굿은 음원 발매와 방송뿐만 아니라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베리굿은 오는 5일 낮 12시 디지털 싱글 ‘함께떠나요’를 발매한다.(사진제공: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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