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단지는 한화건설 컨소시엄(한화건설·신동아건설·모아종합건설)이 시공했으며 총 1188가구 규모다. 2021년 6월 입주 예정으로 최고 49층의 초고층 대단지다. 청약은 이날 오전 9~12시에 진행됐다.
세종 리더스포레 단지 바로 옆에는 2-4생활권의 중심상업시설로 쇼핑거리 등이 조성될 어반아트리움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종시 유일의 백화점도 2-4생활권에 계획돼 있고 문화예술 시설인 세종아트센터도 단지와 가깝다.
세종 리더스포레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040만원이다. 분양 당시 웬만한 경기도의 분양가 보다 저렴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20%다. 이 아파트는 1순위 청약에서 83.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iwmads{z-index:1000!important;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webkit-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moz-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ms-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o-transition:max-height 400ms ease-in-out;}.iwmads span{display:none}.ip-title h1{margin-left:35px!important}.ip-title h1:before{background-image:url(//static.interworksmedia.co.kr/PID1091/CM/A/logo.jpg)}.ip-icons .close, .ip-icons .close2{top:10px;right:10px;width:20px;height:2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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