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차별화된 FC디지털 리크루팅 콘텐츠 제작‘

입력 2020-11-04 19:29   수정 2020-11-04 19:31



내가 멋지게 일해야 고객이 멋지게 산다’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고객들을 만나는 오렌지라이프 FC가 최근 온택트 개념의 차별화된 방식으로 디지털 리크루팅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디지털 리크루팅 콘텐츠’는 수발의 달인 황광희를 비롯해 유명 연예인, 유튜버들이 출연하여 오렌지라이프 FC의 일과를 함께 체험해보며 FC의 업무, 일상,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예능적인 요소를 가미해 FC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고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황광희가 이색적인 경력을 지닌 오렌지라이프 FC들과 함께하며 오렌지라이프만의 컨텐츠와 기술, 다양한 플랫폼을 소개하고 있어 흥미를 더했다.

영상을 통해 오렌지라이프에서 제공하고 있는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오튜브'(공식 유튜브 채널) ▲’오늘’ 플랫폼 ▲오프렌즈 ▲AiTOM ▲세일즈그램 등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오렌지라이프 FC의 일과 삶의 모습, 전문성, 비전 등을 진솔하게 보여주며 FC라는 직업의 진정성을 소개하고 있다.

오렌지라이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오튜브’는 영상으로 배우는 온라인 취미 클래스부터 라이프스타일 조직문화 등 멋진 라이프 컨텐츠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취업·이직에 관심 있는 오렌지라이프 FC 직무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다.

‘오늘’ 플랫폼은 오렌지라이프 FC와 고객들만 접속 가능한 플랫폼으로 경제, 맛집, 건강상식, 뉴스, 이벤트 등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과 다양한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이다.

‘오프렌즈’는 오렌지라이프 소모임 플랫폼으로 퇴근 후 다양한 활동 즐기기, 평소에 하고 싶었던 취미 마음껏 배우기,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기 등을 통해 FC들이 다양한 취미활동을 가지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선보이고 있다.

‘AiTOM’은 세일즈 관리 시스템으로 관련 특허만 5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처음으로 고객맞춤 관리에 세일즈까지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안심플랜, 클릭내보장 영업 최적화 프로그램 다수 보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주별· 월별 영업활동 데이터 기반 세일즈 플랜도 제안하고 있다.

‘세일즈그램’은 FC 혼자서도 상품 공부를 할 수 잇는 플랫폼으로 코로나일상으로 대면상담이 꺼려지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상품을 소개하고, 상품 네비게이션으로 각 상황에 따라 어떤 상품이 좋은지 알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오렌지라이프의 ‘황광희, 수발의 기술’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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