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프로덕션(대표 김시현)이 3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광고(PPL)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올해로 4년 연속 수상을 기록한 153프로덕션은 18년 전통의 TV홍보대행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은 방송 4사(KBS, MBC, SBS, OBS), 종편채널(JTBC, 채널A, TV조선, MBN), 다수의 케이블TV 프로그램에 기업의 제품, 장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노출시키는 PPL 대행이다.
최근에는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TV매체가 포함된 다양한 영역(온라인, 라디오, 옥외광고 등)을 통합한 마케팅 솔루션도 제공해 종합 광고대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8년간 축적해온 업무 노하우와 인적 네트워크로 여러 클라이언트(프랜차이즈 본사, 중소기업 등) 간 협업을 진행해 서로 윈윈하는 전략을 펼침으로써 더 큰 마케팅 효과를 제공한다는 것도 특징이다.
153프로덕션 김시현 대표는 “클라이언트의 성공이 곧 자사의 성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해온 결과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앞으로 클라이언트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도록 자사만의 다양한 해외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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