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의원은 1965년 공화당 3기 요원으로 선발돼 민주공화당 편집국장, 선전부장을 거쳐 민주정의당 선전국장으로 일했다. 1985년 제12대 국회에서 전국구(현 비례대표제) 의원으로 당선돼 당 부대변인을 겸직했다. 유족은 부인 조옥이 씨, 딸 경애·경선·현주·이선·수진씨와 아들 세호씨가 있다.
김 전 의원은 1965년 공화당 3기 요원으로 선발돼 민주공화당 편집국장, 선전부장을 거쳐 민주정의당 선전국장으로 일했다. 1985년 제12대 국회에서 전국구(현 비례대표제) 의원으로 당선돼 당 부대변인을 겸직했다. 유족은 부인 조옥이 씨, 딸 경애·경선·현주·이선·수진씨와 아들 세호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