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이 오는 14일과 15일, 21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전 차종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는 전국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시트로엥 C 콜렉션 가방 또는 시계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시트로엥은 11월 한 달간 C5 에어크로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와 C3 에어크로스 SUV를 최대 15%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무이자 장기할부 및 일반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또 11월 한 달간 2021년형 C4 칵투스 및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5년/10만km 메인터넌스 무상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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