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마포대교 남단에서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도심항공교통 서울 실증' 행사에서 미래 교통수단인 '유인용 드론 택시'가 상공을 날고 있다. 사람이 탈 수 있는 드론택시가 실제 하늘을 비행한 것은 국내 최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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