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카타니·오른쪽)은 12일 에너지 빈곤층에 난방유를 지원하는 ‘호프 투 유’ 캠페인 기부금 1억5000만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선정된 225가구의 조손가정과 홀몸노인·장애인·다문화가정에 난방유(등유)를 제공하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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