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참여형 그룹 화상수업으로 학습 격차 해소 나서

입력 2020-11-13 17:54   수정 2020-11-13 17:56



올 초부터 정상적으로 이어오지 못한 초등학교 학사일정에 따라초등 학부모들의 학습 격차 걱정은 여전히 늘고 있다.

이에 초등 국정교과서 발행사 비상교육의 초등 스마트학습 브랜드 와이즈캠프는 업계 유일 ▲’비주얼씽킹 학습’과, 업계 최초 ▲ ‘AI 학습 솔루션’을 통해 그 동안의 학습 격차를 완벽히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와이즈캠프는 국내 스마트 학습 업계 최초 ▲비주얼씽킹 학습법을 접목한 콘텐츠(개뼈노트, 말뼈사전, 글뼈읽기) 들을 선보임과 더불어 학교 원격수업을 대체할 수 있는 ▲실시간 쌍방향 그룹 화상수업, 아이 트래킹(Eye tracking, 시선 추적) 기술을 활용해 완벽한 학습 몰입을 리드하는 AI 공부 친구 ▲AI 몰리, 학습의 전 과정을 분석한 ▲AI 학습 몰입 그래프까지 학부모에게 제공한다.

특히 비주얼씽킹 학습법이 접목된 와이즈캠프의 시그니처 ‘개뼈노트’, ‘말뼈사전’, ‘글뼈읽기’ 콘텐츠는 복잡한 개념을 직관적인 그림과 설명을 통해 보다 깊이 있게 개념을 이해하고 학습 기초를 다지며, 온라인 수업이 가지게 되는 단점을 보완한 학습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의 온라인 수업은 동료학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교육 효과가 미비하나 와이즈캠프는 비주얼씽킹 학습을 통해 내가 배운 내용을 직접 구조화하고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는 학습법을 제시해 집단 토의, 발표력, 사고력 등을 키우는 학습인 참여형 학습법으로 학부모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또한 와이즈캠프의 실시간 쌍방향 그룹 화상수업은 업계 유일 진행되는 비대면 수업으로, 실제 학교에서 진행되는 교과 진도를 맞춰 진행해 별도의 화상 장비 없이도 교과 진도가 가능하다. 또 채팅, 음성을 통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와이즈캠프는 수학, 영어, 과학 과목의 심화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각 과목을 보다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수학의 경우 ‘판다 수학’을 통해 수준에 맞게 기본부터 수학적 사고력을 이어 나갈 수 있으며, 영어의 경우 ‘두두잉글리시’를 통해 파닉스, 워즈, 그래머, 리딩, 스피킹, 라이팅 등 레벨별 영어학습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VR, 3D, 실험 영상, 과학 동화 등 초등 과학의 전반적인 원리를 완벽히 이해하게 돕는 ‘오투과학’을 오픈해 복잡한 과학의 원리도 생생한 실험과 액티비티형 활동으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와이즈캠프 관계자는 “비주얼씽킹 학습법이 실제 학교 교사들의 활용하는 교수법으로 알려지면서 학부모님들이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와이즈캠프는 온라인 학습의 한계를 완전히 극복해 스스로 학습에 참여해 자신만의 학습법을 찾아가도록 돕는 스마트학습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과목 전학년 10일 무료 체험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 시에는 비상교육 수학 문제집 1권과 급수 한자 문제집 1권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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