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 - 한국투자증권, BUY(유지)
11월 16일 한국투자증권의 최고운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에 대해 "4분기는 화물시장의 성수기로 운임이 다시 2분기에 근접하게 상승할 전망. 올해 기내식 사업 매각에 이어 2021년에는 송현동 부지와 LA호텔 사업 매각 등 추가적인 유동성 확보 방안도 남아있음. 아시아나 인수가 아니더라도 국내외 경쟁사들은 다운사이징이 불가피함. 2021년 공급경쟁이 완화되는 만큼 대한항공의 시장 지배력은 강화될 전망. 코로나19 같은 위기도 결국 버틸 수 있는 항공사에게는 기회.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3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