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회장 김영철·사진)은 16일 강원 양구군에서 ‘2020 사랑의 쌀·김장나누기 운동’을 진행했다. 바인그룹 봉사단 30여 명과 양구군 부녀회 등 17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2500여 포기를 담갔다. 바인그룹은 2004년부터 양구군과 김장 봉사를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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