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50년 역사의 세계 5대 메이져 레이블 미인대회인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가 올해 8월 대회를 성료한 가운데 대회 수상 세컨러너업 및 ‘미스 키코’ 상을 수상한 이수안 후보가 지난 13일 서울 강남 퍼스트 파운데이션 회의실에서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동료인 데회 그랜드 위너 이정현양과 미스 울트라브이 가정연양도 같이 참석했다.
키코(kiko)는 여행 캐리어 및 부대 여행관련 용품울 전문으로 생산 유통하는 업체로서 파스텔톤 컬러의 ‘로와’ 시리즈는 10대 및 20대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는 국민 캐리어로 성장한 브랜드다.
한편 이수안 후보는 오늘 위촉식 이후 꾸준한 키코 명예홍보대사 개별 홍보활동 및 다양한 홍보 영상 프로그램에 패널로서도 활발한 활약을 예고하고 있으며 향후 팬데믹 이후에는 다양한 글로벌 홍보 및 프로모션을 이수안 수상자와 함께 진행하고 싶다고 서후코퍼레이션 서강운 대표이사는 밝혔다.(사진제공:퍼스트 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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