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IT가전 전문 유통기업인 AJ전시몰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맞춰 1년에 딱 한번 진행하는 약 10억원 규모의 창고大개방 행사를 11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창고대개방 특가전에서는 최대 7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그간 LG그램, 애플 맥북프로, 딤채 김치냉장고, 삼성 65인치TV QLED 등 대형가전 및 IT기기 구매를 망설였던 소비자라면 국내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는 적합한 시기가 될 것이다.
이 밖에도 기업 납품과정에서 계약취소로 소량 입고된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와 2020년형 그랑데 드럼세탁기, 건조기 제품을 온라인 최저가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어, 조기품절이 예상된다.
AJ전시몰은 국내 1위 리퍼비시 전문몰로서, 국내외 리퍼상품 이외에 기업납품취소, 단순개봉 반품재고, 이월재고 등 새것과 같은 상태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재고전문 쇼핑몰이다. 1년이상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기업들의 재고물량을 대량 매입해 이번 창고대개방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기획전에 앞서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에 동참하면서 세탁기, 노트북, 스마트폰, 청소기 등 최대 할인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아울러 국민카드로 결제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 적용 가능한 선착순 프로모션과 첫 구매 만원혜택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어, 영리한 소비자라면 추가 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을 것이다.
매주 회원에게만 먼저 오픈 되는 신상품 정보와 특가할인상품, 회원등급별 추가 할인혜택 정보는 전시몰 전용앱을 다운받거나 회원가입을 하면 확인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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