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소비자 자문단 신설

입력 2020-11-18 17:16   수정 2020-11-19 02:27

신한금융투자는 소비자 보호 방안의 일환으로 소비자 자문기구 ‘S-프렌즈’를 신설했다고 18일 발표했다. ‘S-프렌즈’는 투자상품 외부 전문가 자문단과 일반 고객 자문단으로 구성돼 있다. 외부 자문단은 법률, 회계, 부동산, 리스크 등 분야별 전문가 6인으로 구성된다. 상품 출시 전 외부의 시각으로 리스크 요인을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 고객 자문단은 주부, 고령자 등 각계각층에서 공모를 통해 뽑힌 10인으로 구성됐다. 고객 관점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상품과 서비스 업무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