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2020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 선발대회'가 오늘(20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 신의 정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 조직위원회 주최, 유니버설모델협회 주관, 패션 디자이너 양희득 협력으로 열렸다.
수상 특전으로 ‘2021년 미시즈 유니버스’ 세계대회 한국대표 출전권 부여와 뷰티 인플루언서 활동, 유니버셜모델협회가 주관하는 디자이너 패션쇼 및 영상쇼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뿐만 아니라, Cryss&co 에이전시 전속 모델과 국내외 각종 뷰티 광고 모델기회와 '미시즈 유니버스코리아 수상자들의 모임' 유니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어 "이번 행사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의 발열체크와 손소독제 비치, 동선파악 기록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바이러스 감염 방역을 준수해 진행됐다”고 전했다.
life@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