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궁중한복미 선발제전 2020’이 지난 25일 오후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서울 독산에서 열렸다.
관광한류의 새 바람을 한복에서 세계로’를 기치로 2021년 포스트코로나19 관광한류 부흥을 기원하며 궁중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민간홍보사절을 선발하는 이번 행사는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주최&주관, 한빛단 후원으로 진행됐다.
국내유일 한복전문프로모션팀 한빛단이 강종순 한복을 입고 축하패션쇼를 펼쳤다. MC 한빛단 김민경 회장을 비롯해 2020코리아한복미인선발대전’ 진 설희주, ‘관광한류 미 선발제전’ 예 김수비, ‘코스메코리아모델콘테스트’ 진 박윤아, ‘미스미시즈한복모델선발대회’ 대상 김해정과 진 정영선,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진 하이옥이 궁중한복패션쇼 모델로 함께 했다.
총괄기획을 맡은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김두천 대표는 “이번 행사는 우리의 전통 궁중복식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고 그에 필요한 홍보사전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사진제공: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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