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본점, 강남역점 2개의 지점을 보유하며 강남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네트워크 클리닉인 데이원클리닉이, 일요일 진료를 특화시킨 ‘강남메디타워점’을 새롭게 오픈한다.
일요일에도 진료하는 ‘데이원클리닉 강남메디타워점’이 오는 12월 초 강남역 메디타워에 오픈한다.
데이원클리닉은 프리미엄 수입 레이저 및 장비로 수준 높은 에스테틱 관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라이빗한 1인실을 다수 갖추고 있어, 한층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써마지와 같은 프리미엄 리프팅 시술을 일요일에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데이원클리닉 강남메디타워점은, 서울 아산병원에서 전문의 및 전임의(임상강사)까지 거친 김회원 대표원장이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한다.
평일에 피부과를 진료를 보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데이원클리닉 강남메디타워점은 토요일 오후 4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 주말진료를 진행한다.
데이원클리닉 강남메디타워점 김회원 대표원장은 “과잉진료 없이, 원하는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정직한 피부과”라며 “일요일에도 부담없이 편하게 방문하여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피부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데이원클리닉 강남메디타워점은 오는 12월 초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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