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는 11일부터 4개의 기획전을 연다. 4개의 전시명은 △‘혁명은 도시적으로’(내년 4월 11일까지) △‘개인들의 사회’(내년 5월 2일까지) △‘푸른 종소리’(내년 3월 21일까지) △‘동시대-미술-비즈니스: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질서들’(내년 3월 2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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