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대규모 선제 진단 검사를 실시하기 위해 수도권 150여곳에 임시 선별 진료소 운영을 시작한 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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