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바네스데코의 침구 라인 코자자에서 메모리폼 토퍼 시즌2 런칭 기념으로 토퍼 구매시 방수커버를 100% 증정한다.
코자자는 바네스데코의 ODM 브랜드로, 중국 등에서 제조된 제품을 수입하여 라벨만 부착하는 OEM과는 달리 제품 개발부터 설계, 생산, 판매, 배송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다. 그만큼 기업이 직접 제품 제작의 전 공정을 철저하게 관리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OEM 방식에 비해 생산비가 증가할 수밖에 없어 가격이 비싸게 마련인데, 코자자의 경우 백화점 등 마켓 입점수수료나 유명 모델 광고비 등 불필요한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고퀄리티의 토퍼를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시즌2를 선보이는 메모리폼 토퍼는 코자자의 베스트셀러. 탄탄한 지지력과 우수한 통기성의 쿨젤 메모리폼으로 척추 곡선을 빈틈없이 받쳐 줌으로써 몸의 압력을 분산시켜 완전한 휴식과 숙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수백만 개의 공기층이 주입된 쿨젤 메모리폼은 신체 온도에 알맞은 냉각 효과를 제공하며, 폼 사이 공간이 열려 있는 오픈셀을 통해 공기가 순환되어 최적의 수면온도를 유지해준다.
실제 코자자의 메모리폼 토퍼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 11,272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97%의 구매고객이 사용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재구매 의사가 있다고 답한 고객든 95%, 제품 추천 의사가 있다고 밝힌 고객은 94%에 달했다.
이번 2차 리뉴얼은 브랜드 로고 리뉴얼 및 2중 커버 보완, 감각적인 컬러 브랜드 라벨 리뉴얼, 메모리폼 쿨젤 함량 추가로 내구성 보완, 택배 배송 보완을 위한 패키징 업그레이드 등 놓치기 쉬운 작은 곳까지 꼼꼼하게 챙겨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다.
리뉴얼 기념으로 증정하는 3만원 상당 방수 커버 역시 코자자의 인기 제품이다. 100% 천연 오가닉 식물성 섬유인 텐셀 방수 커버로, 강한 내구성과 완벽 방수 기능을 갖춰 토퍼와 함께 시용했을 시 더욱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토퍼의 수명도 2배 정도 늘려 준다. 또한 몸에 닿는 부드러운 실크 촉감으로 상쾌하고 쾌적한 숙면 환경을 제공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코자자 메모리폼 토퍼는 쓰던 침대 위에 올려 사용하면 마치 새 침대를 사용한 것처럼 수면환경을 업그레이드해주고, 바닥에 놓으면 침대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며, 러그 대신 거실에 깔아두면 집안이 한층 아늑해지고 편안해진다”라고 하면서, “리뉴얼 기념으로 토퍼와 함께 쓰면 더욱 효과가 배가되는 방수커버도 함께 증정하니 이번 기회에 꼭 이용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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