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카이가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더블유 코리아 1월호 화보를 장식한 카이는 라벨 디테일이 돋보이는 베이지-브라운 코트와 레더 패치가 특징인 다크 블루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도널드 덕 프린트의 민소매 티셔츠와 토트 백 등을 활용한 룩으로 세련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카이는 지난달 30일 데뷔 8년 만에 솔로 앨범 ‘KAI(카이)를 발표, 데뷔 8년 만에 첫 솔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타이틀곡 ‘음(Mmmh)’으로 감각적인 ‘월드클래스 퍼포머’의 명성을 입증했다.
한편, 카이의 매력적인 화보 및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 1월 호에서 더 만나볼 수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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