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힘들지 않고 기분 좋은 ‘관리’도 존재합니다”
자기관리는 꼭 힘들기만 할까? 다이어트와 스킨케어, 헬스케어까지 쉬운 것은 없다. 나 역시 오랜 세월 체중관리를 해왔지만 여전히 다이어트가 어렵고 힘들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관리’는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독하게 굶고 힘들게 운동하며 살을 빼고 그만큼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기도 했다. 이전과 달리 요즘은 관리가 한결 수월해졌다. 몇 년 사이 가성비 좋은 화장품과 이너뷰티 제품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다.
운동을 조금 줄이는 대신 다이어트 효과를 높여주는 칼로리 커팅제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이너뷰티로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나는 군것질 대신 콜라겐 젤리스틱을 먹는다. 맛있게 먹으면서 피부 건강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그 중 콜라겐 젤리스틱 ‘나는 콜라겐’은 벌써 8개월 째 꾸준히 애용 중인 이너뷰티 아이템이다. 말 그대로 '힘들지 않고’, ‘기분 좋게’ 먹으면서 피부 건강까지 지킬 수 있어서 매일 잊지 않고 먹는다. 집 밖에 나갈 때도 하나씩은 꼭 가지고 나간다.
나는 콜라겐은 피코스틱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 피코스틱의 맛과 식감은 그대로 유지한 채 콜라겐 함량을 두 배 늘렸다. 뿐만 아니라 콜라겐의 흡수를 돕는 성분과 피부에 유효한 부재료를 더 넉넉히 담아 기능과 효과가 더 확실해졌다.
특히 피쉬콜라겐은 1포에 6,000mg가 함유되어 국내 최대 함량을 자랑한다. 기존 제품 2포 용량의 콜라겐을 1포로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적인 면에서도 합리적이다. 나처럼 탱글탱글한 젤리 식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몸에 좋은 간식으로 활용해도 좋겠다.
콜라겐을 비롯해 피부수분인자와 각종 영양성분을 담은 젤리 한 포는 나에게 큰 행복이다. 속부터 당김없이 탱탱한 피부 상태도 좋지만 죄책감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어서 더 좋다. 그리고 성분부터 효과까지 확실한 이너뷰티 아이템이라 주변에 자꾸 추천하게 된다.
고통과 인내가 관리의 미덕인 시대는 지나갔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하지 않던가. 여자를 위한 관리도 이왕이면 더 쉽게 즐기자고 말하고 싶다. 자기관리도 결국은 자신의 만족과 행복을 위한 일이니까.
건강한 삶, 멋진 외모는 평생 지속해야 하는 노력의 결실이다. 매일 숨을 쉬고 잠을 자는 것처럼 꾸준히 반복하는 ‘관리’를 누군가는 습관이라고도 말한다. 그래서 나는 그 습관이 조금 더 즐겁고 유쾌한 경험이 되길 소망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