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더 라이브 3’의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오후 9시, 공식 SNS를 통해 ‘울림 더 라이브 3’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러블리즈 류수정, 골든차일드 Y(와이)와 홍주찬, 드리핀 이협 등 지난 시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울림 소속 아티스트들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 가운데, 로켓펀치 쥬리가 첫 출격을 예고하며 ‘울림 더 라이브 3’를 향한 팬들의 관심을 뜨겁게 달궜다.
이에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울림 더 라이브 3’은 지난 시즌에서 볼 수 없었던 아티스트들이 등장할 예정이며, 다양한 조합의 유닛 커버 영상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울림 더 라이브’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특별한 라이브 영상 콘텐츠로, 매번 똑같은 노래가 아닌 콘서트,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었던 히든 스테이지를 만날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이번 시즌은 ‘울림 더 라이브 2’ 보다 더 높은 퀄리티의 영상과 풍성해진 라인업, 다양한 구성으로 특별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라 많은 이들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울림의 특별한 라이브 영상 콘텐츠 ‘울림 더 라이브’의 라인업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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