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의 확진자의 수가 증가 되고 영국의 변종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이미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서 3단계 격상까지 고심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이나 행정시설은 시민들의 방문이 잦기 때문에 코로나19 위험에 더 노출되기 쉽다.
(주)오성에버린(대표 김남진)은 지난 26일 전주지방검찰청과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고양지방검찰청에 24시간 무인방역시스템인 Dr ReO2를 300여대 설치 하였다. Dr ReO2는 사용자 설정에 맞춰 주기적으로 분사되는 디스펜서로 분사되는 살균 용액인 지솔(G-SOL)은 최근 급성흡임독성 시험까지 통과하며 그 안정성을 입증하였다.
G-SOL용액은 (주)지피엔이(대표 조일훈)의 특허물질로 독창적인 살균 메커니즘으로 코로나19, 사스, 메르스와 같은 코로나 계열 및 각종 바이러스를 원천 차단하며, 분자간의 힘으로 표면에 부착하여 일반적인 일회성 소독제와는 달리 장기간 살균이 유지 된다. 각종 안전시험 통과와 미국 FDA 등록, 한국과 미국의 특허를 취득하여 안정성 까지 확보했다.
(주)오성에버린의 김남진 대표이사는 “최근 변종바이러스의 등장과 앞으로의 풍토병 패턴으로 또 다른 신종 바이러스가 등장할 것이다. 지솔의 특징은 어떠한 바이러스라도 DNA/RNA 구조를 파괴 시켜 사멸 시키므로 강력하지만 안전하다. 오성에버린만의 G-SOL Dr ReO2를 꾸준히 개발 및 설치하여 24시간 무인방역시스템의 구축과 국내외의 코로나 박멸, 그리고 K방역에 이바지 하고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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