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천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사진)가 지난 1일 대한기계학회 제65대 회장에 취임했다. 최 회장은 지난달 17일 열린 대한기계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인준돼 올 12월 31일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 최 회장은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미국물리학회 석학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해천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사진)가 지난 1일 대한기계학회 제65대 회장에 취임했다. 최 회장은 지난달 17일 열린 대한기계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인준돼 올 12월 31일까지 회장직을 수행한다. 최 회장은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자문위원, 미국물리학회 석학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