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남출판사(대표 조상호)가 4일 배명복 전 중앙일보 대기자(사진)를 사장 겸 주필에 선임했다. 배 사장은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파리특파원, 국제에디터,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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