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앤굿어린이보험은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다발성 소아암, 8대 장애, 양성뇌종양 등 어린이 CI(Critical Ilness·치명적 질병)를 비롯해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시력교정, 비염·아토피 등 자녀의 생애주기에 따른 위험을 종합적으로 보장해 준다.
지난해에는 기존 어린이보험에서 면책사유에 해당돼 보장되지 않던 선천이상 보장과 영유아에게 취약한 유행성 감염병인 수족구·수두, 성장기에 일어날 수 있는 성장판손상골절·기흉, 임산부를 위한 분만전후출혈수혈 진단 담보 등을 업계 최초로 신설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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