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굴지의 보안장비 제작사인 스미스 디텍션, 이탈리아 세이아와 한국 내 독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엑스레이 검색기 등 보안 검색장비 및 금속 탐지기 등을 수입해 판매, 설치하고 있다. 20여 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수도권에 공장을 설립해 자체 조립 및 생산 체제를 갖췄다.
동곡기정은 전국 지사를 통해 실시간 유지보수 서비스와 뛰어난 대처 능력을 갖췄으며 이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응대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정확하게 해결함으로써 품질 높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각종 첨단 보안검색 장비를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신속하고 정확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장비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동곡기정의 최첨단 보안 장비들이 고객의 안전한 미래를 지킬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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