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헬스사이클 부문을 수상한 이화에스엠피(브랜드명 숀리 엑스바이크) 김경목 과장(오른쪽)과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비자가 직접 뽑는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021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이번 시상식을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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