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at Place to Work(GWP: 일하기 좋은 기업) Korea 시상위원회에서는 매년 대한민국 일터의 구성원을 대표해 뛰어난 업무 성과를 올리고 GWP 경영을 선도한 직장인을 GWP 혁신리더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GWP 혁신리더는 GWP 사내 전문가로서 기획, 운영 등 GWP 업무를 총괄한다. GWP 혁신리더상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사무국에서 직접 선정하거나 해당 기업의 임직원이 추천하고 이를 선정위원회에서 평가해 최종 결정한다.
올해에는 이형선 한국스트라이커 부장, 이선영 메드트로닉코리아 상무, 함보름 대웅제약 팀장, 전용균 DHL코리아 본부장, 최윤정 한화생명 대리, 박종만 앤비젼 부장, 박상하 가시 과장, 심유진 제너럴밀스코리아 이사, 최윤혁 애터미 팀장, 문동균 지멘스헬시니어스 상무, 박종민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부연구위원, 김혜은 DISCO HI-TEC KOREA 계장, 김유숙 HK inno.N 팀장, 김나영 케에티엠하우스 대리, 김미혜 고운세상코스메틱 팀장, 홍구표 와이즈와이어즈 팀장, 이지숙 한국로슈진단 본부장, 임광혁 박스터 부사장, 김은미 헨켈코리아 대리, 최우용 철인그룹 대표, 티제이엔터테인먼트 신택진 대표 등 21명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인재경영실, 케이던스코리아 2020케이던스하모니 등 2개 팀이 대한민국 GWP 혁신리더로 선정됐다.
백은지 기자 b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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